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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 버거운 문희는 참다못해 살림 은퇴를 선언한다. 순재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며 타박하지만 해미는 문희의 심정이 다 이해된다며 앞으로 도우미 아줌마를 부를 테니 살림은 관두고 편히 쉬시라고 하는데... 한편, 유미는 뜬금없이 민호에게 온돌매트 하나 살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유미는 엄마가 부업으로 다단계에 가입했다며 자기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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