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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남매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빠 리빈이와 경민. 경민이 출근 후에도 수십 번씩 통화하는 잉꼬부부…?! 000을 진단받은 리빈이의 수많은 약 봉투... 결국 폭발해 눈물 흘리는 리빈이를 이대로 둬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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