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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배슬기 편과 마찬가지로 묵혀둔 녹화분. 녹화는 1월 초에 했지만 밀려서 2월 말에 나왔다.(...) 두 사람의 오래된 루머들을 뜯어물었지만 수확은 크게 없었다. 헤비메탈을 사랑한 신정환이 블랙홀의 깊은밤의 서정을 즉흥적으로 부르며 그의 가창력이 라스에서 최초로 재평가 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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