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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연결된 통로이자 근현대사의 박물관 인천에 상륙한 잡학박사들. 지구별을 떠들썩하게 만든 UFO 청문회 사건. 미확인 물체를 둘러싼 잡학박사들의 열띤 논쟁. 1883년 인천 개항 이후 외국인의 숙박을 책임졌던 한국 최초의 호텔, 대불호텔 전시관을 찾은 현준 & 민하. 130여 년 전 외국인 투숙객이 남긴 후기를 보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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