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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에 숨었던 칠숙은 소화가 보이지 않자 밖으로 나서고 덕만은 급작스럽게 칠숙과 부닥친다. 한편, 미실은 위천제를 지내야 한다고 진흥왕에게 진언하고 김유신과 보종을 제랑으로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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