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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라운드. 전력을 다해서... 전 당신과 골프를 하고 싶어요'. 아오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브는 로즈를 통해 뒷거리를 관리하는 카트린과 담판을 지어, 어떻게든 U15 여자 세계 선수권 마지막 날에 참가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브의 샷을 본 다른 선수들이 차례로 자신감을 잃어가는 가운데, 이브와 다시 승부를 하게 된 아오이는 즐거워 견딜 수 없었다. 시합은 이브와 아오이의 일대일 승부가 되었는데, 둘의 승부의 행방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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