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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레지스탕스 투사의 여정이 은빛의 흑백 화면에 담긴 루아르 강의 모습을 따라 그려진다. 장 브리카르는 독일 점령기에 이 곳의 한 섬에서 자라났다. 1930년대 활기찬 어업과 농업의 전성기에서 독일군 침략, 그리고 레지스탕스와 그 잔인한 탄압까지 섬의 풍부한 이야기들이 1994년 사회학자 장-이브 프티토가 녹음한 브리카르의 내레이션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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